To bring Christ’s healing presence
그리스도의 현존을
가져오기 위해
오늘의 메시지
이것이야말로 내가 원하고, 찾아 헤매며,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일이다
아픈 사람, 가난한 사람,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 옆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수녀입니다.
기도와 함께 걷고, 의료 및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치유를 이 세계에 가져온다. 나라와 문화를 넘어 이어지는 동료들과 함께 조용히, 그러나 확실한 사명을 사는 그 모습.
당신의 마음에 빛나는 "뭔가"를 느끼면서 그 마음을 소중히 해보십시오.
여기에는 당신의 삶을 바꿀 만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수도회는 독일 총본부를 중심으로 폴란드, 미국, 인도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기도와 봉사의 고리를 세계로 넓히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히메지 성 마리아 병원 등을 통해 지역에 뿌리 내린 치유의 실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기초로 2000년 이상 전 세계에서 믿음, 희망, 사랑을 키워 온 공동체입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고,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기도와 지지를 통해 매일 하느님의 은총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걸음은 바티칸 뉴스나 가톨릭 중앙 협의회, 오사카 다카마츠 대교구 등을 통해서 지금도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도회 생활이나 입회에 대해서, 처음인 사람이 느끼는 질문이나 걱정에 대답합니다.일상 생활, 기도 시간, 견학 방법 등 자주 있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우선은, 아는 것부터 한 걸음 내디뎌 보지 않겠습니까.
연락
그 한 걸음이 당신의 새로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수녀로서의 삶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것은 중요한 “표시”일지도 모릅니다.
견학이나 대화의 기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성프란치스코병원수녀회 총본부
히메지 성마리아병원
개호노인보건시설 마리아빌라
중증장애종합지원센터 루르드